죽은 시인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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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일 전 조회 6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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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마.
말과 사상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

마스터 245일 전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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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백성을 사랑하지 않는 군주는 위인이 될 수는 있으나 위대한 왕이 될 수는 없다.

볼테르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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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여자에게서 영감을 구하십시오, 그들의 조언을 구하지 마십시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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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옹 드 브리스테느

지옥으로 가는 길은 쉽다.
눈 감고도 간다.

비옹 드 브리스테느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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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7장 27절

보아라, 내 아들의 냄새는 주님께서 복을 내리신 들밭의 냄새와 같구나.

창세기 27장 27절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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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신뢰의 결과가 불신의 결과보다 훨씬 두려운 것이다.

옥센셰르나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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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레슈친스카

낭비 중에서도 가장 심한 비난을 받아야 마땅한 낭비가 시간 낭비이다.

마리 레슈친스카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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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드 고티에

세상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봐야 할 공연이다.

쥘 드 고티에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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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뻔뻔해지시오.
그러면 성공할 것이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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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틀레이토스

미래는 투쟁이다.

헤라틀레이토스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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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죽은 이들의 삶이란 산 이들의 정신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키케로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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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그 어떤 사랑의 묘약도 돈을 당해내지 못한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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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디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는 스스로 자신의 결점을 드러낸다.

사아디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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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소나기가 지나고 난 다음의 고요가 아니라, 소나기가 오기 전의 고요 속에서 꽃봉오리를 찾아야 한다.

인도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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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 추기경

줄이는 것은 모든 비결들 가운데 가장 큰 것이다.

레츠 추기경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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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녹이 철을 부식시킨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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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그 누구도 자기 몸에 대해서는 죄인이 아니다.
진짜 죄인은 말로 죄를 지은 자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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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4장 24절

말에서 지혜가, 말씨에서 교양이 드러난다.

집회서 4장 24절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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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전쟁이 끝나자 지원병이 온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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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알드 드 베르빌

백조는 나이 들수록 더욱 아름다워진다.

베로알드 드 베르빌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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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우리 모두는 남의 불행을 견딜 만한 힘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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