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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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일 전 조회 6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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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마.
말과 사상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

마스터 246일 전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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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자선가의 집에서는 편리하고 넓던 계단이 좁고 나선형이 되었네.

터키 속담

마스터 246일 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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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이미 일어난 일로 인한 괴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일을 악화시키기만 할 것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6일 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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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암소가 만든 것이 모두 버터는 아니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6일 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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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의사는 병을 치료하고 환자는 죽인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46일 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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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하느님은 주일마다 우리를 셈하지 않으신다.

괴테

마스터 246일 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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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눈은 자기보다 위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6일 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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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타밀) 속담

강의 지류가 아무리 많아도 강은 결국 바다로 흘러들게 된다.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 246일 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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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드 라 베프리 인용

우리는 늑대를 맞닥뜨리면 곰을 맞닥뜨린 듯 소리를 지른다.

J. 드 라 베프리 인용

마스터 246일 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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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알드 드 베르빌

백조는 나이 들수록 더욱 아름다워진다.

베로알드 드 베르빌

마스터 246일 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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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작은 자갈부터 옮기기 시작하는 자가 산을 옮긴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6일 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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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투슈

기지를 가진다는 것은 죄가 아니다.

데스투슈

마스터 246일 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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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리아스

사자 한 마리가 이끄는 사슴 군대가 사슴 한 마리가 이끄는 사자 군대보다 훨씬 무섭다.

카브리아스

마스터 246일 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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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 부인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은 사람을 너그럽게 만든다.

스탈 부인

마스터 246일 전 655

글귀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작가 미상

마스터 246일 전 655

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마.
말과 사상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

마스터 246일 전 654

명대사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네게는 무한한 애정을 남겨둘거야.
앞으로도.
평생 동안.

마스터 246일 전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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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누구도 말해줄 필요가 없어.
사랑에 빠졌다는 건 자신이 아니까, 그것도 온몸으로.

매트릭스

마스터 246일 전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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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덴

소들이 둘씩 짝지어 가면 밭갈이가 더 잘된다.

미셸 스덴

마스터 246일 전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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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속담

채권자들은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라 기한을 엄격하게 지킨다.

미국 속담

마스터 246일 전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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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농부가 돈을 벌면, 영주가 그 돈을 쓰고, 마지막으로 유대인이 그 돈을 갖는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46일 전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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