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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글귀 먼 훗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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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140일 전 조회 6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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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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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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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3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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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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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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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애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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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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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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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바나 사이에서 수염이 다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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