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카터 (The Hurric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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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일 전 조회 6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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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허리케인 카터 (The Hurricane)

증오가 나를 감옥에 가두더니, 사랑이 나를 풀어주는 구나.

Hate put me in prison. Love's gonna bust me out.

루빈 (Rubin Carter)

마스터 136일 전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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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영화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이른 것은 없어
넌 뭐든 될 수 있단다
조금이라도 후회가 생긴다면
용길 내서 다시 시작하렴

영화 -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라비 244일 전 622 1

글귀

헤르만 허세

각자는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목적지는 모두에게 같을지 모르나, 그 길은 누구에게도 같지 않다.
각자의 길은 그 자신만의 것이다.
그것을 나눌 수 없고 함께할 수도 없다.

Everyone must find his own way. The destination might be the same for all, but the path is not the same for anyone. Everyone's path is his own. It cannot be shared or walked together.

저서 『싯다르타』

마스터 136일 전 621

글귀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Who never ate his bread with tears, who never spent the darksome hours weeping and watching for the morrow, he knows you not, ye heavenly powers.

Johann Wolfgang von Goethe (괴테)

마스터 138일 전 621

기타

중요한 건 나아가고 있다는 것

빠르지 않다고 결코 느린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더 완벽해 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2025년 1월의 어느 새벽

마스터 244일 전 621

명대사

대통령의 연인

그래서, 이길 싸움만 골라서 한다는 겁니까? 싸워야 하는 일이라면 싸워야죠!

마스터 244일 전 621

명대사

신비한 동물사전

걱정하면 두 배로 더 괴롭다는 게 제 철학이에요.

마스터 244일 전 621

명대사

브라질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거야.
결승점이 코앞이니까.
대기소에서 보자고...
끝까지 집중해.

마스터 244일 전 621

명대사

트리 오브 라이프

난 당신에게 진실할 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마스터 244일 전 621

명대사

아서왕 이야기

뭔가를 이해 못한다고 해서 그게 틀린 건 아니에요.

마스터 244일 전 621

명언어록

성경

질그릇이 감히 가마솥과 어울릴 수 있겠느냐? 가마솥에 부딪치면 질그릇이 깨진다.

성경

마스터 244일 전 621

명언어록

미셸 스덴

소들이 둘씩 짝지어 가면 밭갈이가 더 잘된다.

미셸 스덴

마스터 244일 전 621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한 번 본 것이 백 번 믿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21

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태양과 달이 창공에서 빛난 이래로 사람들은 포도주보다 더 좋은 것을 알지 못했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21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칭찬은 기막힌 재주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21

명언어록

뷔퐁

천재성은 기나긴 인내이다.

뷔퐁

마스터 244일 전 621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말똥가리는 매가 될 수 없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21

명언어록

루키아노스

우리 집의 연기는 이웃 집의 불보다 더 마음에 든다.

루키아노스

마스터 244일 전 621

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낙타가 입술이 터질 정도로 웃었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4일 전 621

명언어록

호메로스

지나친 잠은 피곤하게 만든다.

호메로스

마스터 244일 전 621

명언어록

발타자르 그라시안

화살은 몸을 찌르고, 나쁜 말은 마음을 찌른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44일 전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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