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소방관의 기도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51일 전 조회 728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첨부된 이미지
소방관의 기도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을 때에는
아무리 강렬한 화염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
너무 늦기 전에
어린아이를 감싸 안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떠는 노인을 구하게 하소서.

저에게는 언제나 안전을 기할 수 있게 하시어
가냘픈 외침까지도 들을 수 있게 하시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게 하소서.

저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케 하시고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시어,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의 뜻에 따라
제 목숨이 다하게 되거든,
부디 은총의 손길로
제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아주소서.
When I am called to duty, God
whenever flames may rage,
Give me the strength to save some life
Whatever be its age.
Help me to embrace a little child
Before it’s too late,
Or some older person
from the horror of that fate.

Enable me to be alert
And hear the weakest shout,
And quickly and efficiently
to put the fire out.

I want to fill my calling
and give the best in me,
To guard my neighbor
And protect his property.

And if according to Your will
I have to lose my life,
Please bless with Your protecting hand
My children and my wife
A.W. Smokey Linn (앨빈 윌리엄 스모키 린)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28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말은 경주보다는 마구간을 더 찾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무위도식은 모든 악덕의 어머니[근원]이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마스터
명언어록
무모한 능력은 용기보다는 광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남을 욕하면 너도 듣게 될 것이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명언어록
개들이 짖어도 대상(隊商)은 지나간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마음은 아름다운 머릿결에 매달려 있다.
하피즈
마스터
명언어록
종이가 말을 하고 혀는 침묵해야 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작은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자는 그 어떤 것에도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기름기가 가장 적은 고기는 빵과 먹게 된다.
터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딸을 결혼시킬 기회가 찾아오면 딸의 아버지가 시장에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스페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열 권의 책을 가지고 있기보다 단 한 명의 스승을 두는 편이 낫다.
독일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미덕은 서로 어울리지만, 악덕은 서로 싸운다.
Th. 풀러
마스터
명언어록
소유의 기쁨은 얻으려는 수고만 못하다.
J. 스위프트
마스터
명언어록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도 아니고 내 적도 아니다.
또한 자신이 무슨 일을 하거나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게 마련이다.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이다.
Liz Carpenter
마스터
명대사
I'm the type of person.
If you ask me a question, and i don't know the answer, I'm gonna tell you that I don't know.

저는 질문을 받았을때, 답을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영화 행복을 찾아서 중에서
마스터
명대사
이 마스크 뒤에 있는 건 살점만이 아니야.
이 뒤에는 신념이 있어.
신념은 총살로도 죽일 수 없지.
마스터
명대사
미칠 것같이 화가 나.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마스터
명대사
결국 선택은 아주 단순해요, 진짜로.
바쁘게 살든가, 바쁘게 죽든가.
마스터
명대사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명대사
너한테 아부하는 사람을 존중해선 안 돼.
그건 아무 소용 없거든.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