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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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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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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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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람들은 사랑받고자 사랑하는 이에게 화를 낸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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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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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은 잘못보다 더 나쁘다.
페갈리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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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바보들의 주인이다.
티투스 리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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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결국은 진저리치게 된다.
바람이 늘 똑같이 거칠게 부는 것은 아니기 대문이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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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타를 따르지 않는 배는 암초에 부딪치기 마련이다.
G. 토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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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개는 울타리를 뛰어넘고, 마른 사람은 질병을 뛰어넘는다.
V. S.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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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큰 눈을 가지고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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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은 게으른 자의 소원은 들어주지 않는다.
아비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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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처럼 벌어서 왕자처럼 쓴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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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도둑이면 끝까지 도둑이다.
윌리엄 랭글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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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를 피하려고 호랑이 꼬리를 잡아서는 안 된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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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은 공작부인을 만들지만, 교양 있는 남자가 교양 있는 여자를 만들지는 못한다.
리바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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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고통에 오만을 가르쳐야 한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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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개미만큼 연설을 잘하지 못한다.
개미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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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는 첫 발명자에게 돌아가기 마련이다.
핀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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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잠시 넘어져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영원히 길을 잃었다는 뜻은 아니야.
마스터
명언어록
뜨거운 수건으로 잘 감싼 수염은 절반은 면도가 된 셈이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천국은 우리 칼의 보호 아래 있다.
이슬람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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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아름다운 희망을 지닌다면, 작별도 축제와 같다.
독일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아침은 밤이라는 어머니에게서 태어난다.
아이스킬로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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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모든 사람이 네가 당나귀라고 말하면, 당나귀처럼 울부짖을 때가 된 것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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