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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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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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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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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람들은 사랑받고자 사랑하는 이에게 화를 낸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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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3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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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불은 예술의 위대한 스승이다.
라블레
마스터
명언어록
너는 나무의 그늘을 치우고 구름을 쫓아가는구나.
아샨티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꽃은 퇴비가 만들고, 퇴비는 꽃이 만든다.
터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보답 없는 사랑은 대답 없는 질문.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명언어록
잘 먹기는 잘 마시기와 형제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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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많은 이들이 이웃을 짐바리 나귀처럼 대하지만 정작 그들도 짐을 메고 있다.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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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불에 태워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연기에 검게 그을리게 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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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자기 수저로 음식을 먹을 때가 가장 맛있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기적은 철저하게 계산된 곳이 아니라, 기적이 일어날 만한 곳에서 일어난다.
에머슨
마스터
명언어록
아무리 작은 관불은 제 그림자를 지니게 마련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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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현자에게는 나쁜 대우보다 경멸이 더 견디기 힘들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나이는 짐승을 불구로 만들고, 결혼은 사람을 불구로 만든다.
W. 캠던
마스터
명언어록
미덕과 마찬가지로, 범죄도 정도의 차이가 있다.
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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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당신이 얼마만큼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드는지가 아니라 누구의 마음에 드는지가 중요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기름기가 가장 적은 고기는 빵과 먹게 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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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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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죽음은 문에 불과해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가 열리죠.
만약 천국이 있다면, 내가 상상하는 천국은 이런 거예요.
문이 열리고, 그 뒤에 그가 서있는 거죠.
마스터
명대사
난 살고.
죽어.
다시 살아날 거야.
마스터
명대사
죽은 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마라.
산 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 없이 사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라.
마스터
명언어록
어떤 사람이 행복한가? 건강하고 부유하며 교양 있는 사람이다.
밀레투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