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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일 전 조회 3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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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라족

너를 사랑하지 않는 자를 사랑하는 것은 숲 속에 내리는 비를 사랑하는 것이다.

밤바라족

마스터 233일 전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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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7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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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미소 속에 비수가 들어 있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33일 전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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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자신의 침대가 딱딱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의 잠은 달콤하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33일 전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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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동기가 정당하면 범죄도 정당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3일 전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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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명성은 깃털 이불에서 얻을 수 없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3일 전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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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음식은 많이, 유언은 짧게.

세르반테스

마스터 233일 전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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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즈

마음은 아름다운 머릿결에 매달려 있다.

하피즈

마스터 233일 전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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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카르모스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는 침묵도 잘하지 못한다.

에피카르모스

마스터 233일 전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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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가장 부요한 자는 최소한의 것을 바라는 자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3일 전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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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세

마음만 착하면, 모든 것을 고칠 수 있다.

그레세

마스터 233일 전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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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우리에게 가장 나쁜 적은 우리 마음 안에 숨어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3일 전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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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흔들린다고 다 쓰러지는 것은 아니다.

몽테뉴

마스터 233일 전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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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아주 가끔, 결코 자주는 아니지만, 정의 구현에 일조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때의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합니다.

필라델피아

마스터 232일 전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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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232일 전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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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이 애비 얘기 듣기 싫은 거 안다.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길 잘 들어야 돼.
이럴 때 삶이 네게 손을 뻗으면, 너도 손을 뻗어 잡아줘야 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죄악이야.
분명히 말하지만, 이럴 때 손을 뻗어주지 않는 건 죄악이야.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마스터 232일 전 292

글귀

안녕, 헤이즐

남들이 잠에 빠지듯 그와 사랑에 빠졌죠.
서서히, 그러다 한순간에 갑자기.

헤이즐 그레이스 랭커스터

마스터 232일 전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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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국경을 넘을 때마다 우린 그곳에 뭘 남겨두는 걸까? 매 순간이 둘로 갈리는 것 같다.
남겨진 것에 대한 울적함과 새로운 땅을 밟는다는 흥분으로.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마스터 232일 전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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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머리를 지키기 위해 수염을 희생시킬 줄 알아야 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2일 전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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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소박한 식사와 환대가 즐거운 잔치를 만든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2일 전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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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금이 간 종은 제대로 울리지 않는다.

Th. 풀러

마스터 232일 전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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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에스티엔

젊은이는 아는 것이 적고 늙은이는 힘이 부족하다.

앙리 에스티엔

마스터 232일 전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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