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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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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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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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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세심함의 결핍이 지식의 결핍보다 더 큰 피해를 낸다.
B. 프랭클린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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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2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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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을 때에는
아무리 강렬한 화염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
너무 늦기 전에
어린아이를 감싸 안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떠는 노인을 구하게 하소서.

저에게는 언제나 안전을 기할 수 있게 하시어
가냘픈 외침까지도 들을 수 있게 하시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게 하소서.

저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케 하시고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시어,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의 뜻에 따라
제 목숨이 다하게 되거든,
부디 은총의 손길로
제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아주소서.
When I am called to duty, God
whenever flames may rage,
Give me the strength to save some life
Whatever be its age.
Help me to embrace a little child
Before it’s too late,
Or some older person
from the horror of that fate.

Enable me to be alert
And hear the weakest shout,
And quickly and efficiently
to put the fire out.

I want to fill my calling
and give the best in me,
To guard my neighbor
And protect his property.

And if according to Your will
I have to lose my life,
Please bless with Your protecting hand
My children and my wife
A.W. Smokey Linn (앨빈 윌리엄 스모키 린)
마스터
명언어록
이익될 일을 보고는 그것이 의리에 합당한가를 생각하고, 국가와 군부의 위급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
안중근
마스터
글귀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글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따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 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
마스터
명대사
우리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운명이다.
Fate, it seems, is not without a sense of irony.
모피어스
마스터
명대사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마스터
명대사
걱정하면 두 배로 더 괴롭다는 게 제 철학이에요.
마스터
명대사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거야.
결승점이 코앞이니까.
대기소에서 보자고...
끝까지 집중해.
마스터
명대사
해는 매일같이 뜨고 지지.
하지만 그럴 때마다 너희가 얻는 건 뭐지? 새날을 얻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네게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그동안 원했던 모든 걸 손에 쥘...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움켜쥘 거야? 아니면 흘려보내겠어?
마스터
명대사
만일 내가 내 지갑에서 돈을 꺼내 당신에게 주면, 그 고통이 좀 덜하겠어요?
마스터
명대사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명대사
영혼은 죽지 않아.
마스터
명대사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천황과 알그렌의 대화 중
마스터
명대사
시간이 흐르고, 이야기가 계속되고, 사람들이 태어나고 또 죽어도, 그들은 늘 기억 속에 남을 거야.
마스터
명대사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어.
하지만 그래도 살아 있잖아.
그러니 다음에 또 싸우면 돼!
마스터
명대사
때로는 곰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곰한테 먹히기도 하는 거지.
마스터
명대사
투지는 어디 갔어? 배짱은 어디다 갖다 버렸어? 우리 생에 최고의 밤이 될 수도 있는 오늘을, 꼭 그렇게 최악으로 만들어야겠어? '너랑 가기 무서워,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해.' 웃기지 마, 이 자식들아! 난 됐어! 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야!
마스터
명대사
사랑은 고통이야.
고통을 피하려면 사랑하지 않으면 돼.
그러나 그렇게 되면 사랑하지 않기에 고통스럽지.
그러니까 결국 사랑은 고통, 사랑하지 않는 것도 고통, 고통은 고통이야.
행복은 사랑이야.
그러니까 행복 역시 고통이거든.
하지만 고통받는 이는 불행해.
그러므로 불행하려면 사랑을 하든가, 고통을 사랑하든가, 아니면 행복에 겨워 고통스러우면 돼.
내 말 적고 있지?
마스터
명대사
왜 나를 사랑해요? 왜 내가 필요해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린 채딩방에서 만났지만, 이제 우리 사랑은 활짝 폈어요.
물론 월드와이드웹도 대단하지만, 날 침흘리게 하는 건 당신뿐이에요.
물론 테크놀로지는 엄청나지만, 당신만큼 엄청나지는 않아요.
그래도 테크놀로지는 좋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사랑은 하늘 높이 날아가는 비둘기 떼 같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