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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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46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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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고기를 파는 자가 고기의 가격을 낮출 수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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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고양이의 폭정이 쥐의 공평무사보다 낫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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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개는 맨 뒤에 있는 자를 문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9일 전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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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분별 있는 사람은 환한 얼굴과 깊은 생각을 지녀야 한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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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직업이 있는 사람은 견고한 성채를 지닌 사람과 같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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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증오가 피 냄새를 맡으면 더 이상 숨어 있을 수 없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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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아무것도 없는 곳에 왕의 권리도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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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조제프 루

우리는 단점보다는 장점을 고치려고 한다.

아베 조제프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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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우댕

좋은 밀에는 독보리도 많다.

앙투안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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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부모의 억압은 칼날보다 더 가혹하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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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사람이란 한낱 숨결과도 같은 것, 그의 날들은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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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실천만이 유익한 이론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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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이기주의는 사막의 바람처럼 모든 것을 메마르게 만든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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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속담

유모의 빵이 엄마의 과자보다 부드럽다.

네덜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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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나는 괜찮소.
나에게 안 줘도 되오.
그래도, (주려거든) 두건에 던져 주시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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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속담

오스트리아인은 명량하고 솔직하며 기쁨을 겉으로 표현한다.

오스트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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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새침한 여자는 정숙치 못한 시녀처럼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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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여자는 사랑에서 빌린 것만 우정에 준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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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모든 사람이 교회에 가는 성인은 아니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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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수줍어하는 자는 잃을 뿐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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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지나친 섬세함은 거짓 세련됨이다.
적절한 섬세함이 진정한 세련됨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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