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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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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4일 전 조회 5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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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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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가난한 자에게는 그가 가진 불행보다 타인의 조롱이 더 악랄하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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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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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틀린 것은 쉽게 용서받는다.
엔티엔 드 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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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마음이 아닌 몸을 준 정부는 가시 없는 장미를 준 셈이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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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말과 포도밭은 엄격한 주인이 필요하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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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가장 좋은 것을 지녀야만 좋은 것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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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실수를 또 다시 하면 잘못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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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신앙만이 그 해결 비법을 가진 슬픈 신비이다.
라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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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 조각이 마지막 조각을 맛없게 만든다.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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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것이 없으면 식사는 금방 끝나버린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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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고 있는 이 순간도 이미 멀리 가버렸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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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짓고 싶은 마음이 더 이상 안 들려면 스페인에 가서 살면 된다.
세비녜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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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변호에서는 누구나 사자가 된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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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을 거는 것은 늑대의 귀를 잡으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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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을 악인으로 만드는 것이, 악인을 선인으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쉽다.
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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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항구할 것이라는 생각은 망상이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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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상인보다 정신 나간 구매자가 더 많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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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서 밤을 보낸 자는 아침에 개구리와 친구가 되어 있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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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우리 사이 한가운데 있는 자는 우리보다 적에게 더 가까워 보인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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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프로페르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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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망은 영광을 호위한다.
코르넬리우스 네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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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에도 나름의 비참함이 있어 추하고 생에 집착한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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