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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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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7일 전 조회 8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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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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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가난한 자에게는 그가 가진 불행보다 타인의 조롱이 더 악랄하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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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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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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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거림은 궁핍한 영혼의 표현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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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뒤에 고요함이 찾아온다.
토빗기 3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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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게서 온 것은 악마에게 돌아가리라.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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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을 받고 복수를 생각하는 자는 모욕을 키울 뿐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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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질병처럼 법을 물려받았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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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자는 가장 심하게 무는 짐승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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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많이 하는 자는 종종 침묵에 복종하게 된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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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조각보다는 말을 씹어야 한다.
조지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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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가치 있는 만큼 땅도 가치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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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에게 물리느니 사자한테 먹히는 것이 낫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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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이 문밖에 있을 때 논의한다는 것은 너무 때늦은 일이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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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주의자는 모든 것의 값은 알고 있지만 그 어떤 것의 가치도 전혀 모르는 자이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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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를 속였다고 믿는 자가 정작 기요에게 속는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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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향을 쓰는 사람은 자기 소매가 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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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꾼의 혀는 살인자의 손보다 더 가차 없다.
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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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를 핥아본 개는 밀가루도 믿지 않는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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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의 걸음걸이는 너무 느려 가난에 따라잡히고 만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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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이 영주에게 항의해서 득을 본 경우는 결코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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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부정한 행동을 용서는 하지만 결코 잊지 않는다.
라파예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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