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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미카서 7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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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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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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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서 7장 6절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미카서 7장 6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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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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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은 그것이 달라붙은 곳에서 죽는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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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편부 슬하의 자녀들 같고, 연인들은 편모 슬하의 자녀들 같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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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은 서로 상반된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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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지나가버리는 바람이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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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주인이 되고 너를 아끼는 사람의 종이 되어라.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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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랑의 신을 눈이 멀게 만들었다.
그가 우리보다 눈이 좋았기 때문이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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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불씨이고 여자는 불쏘시개이며, 악마는 풀무질로 바람을 넣는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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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를 힘으로 끌어당기지 않듯이, 사랑도 억지로 시킬 수 없다.
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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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를 먹으려다 이만 부러진다.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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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들은 신들의 손 안에 있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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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유한 자에게만 빌려준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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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기 마련이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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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받기 전까지 자신을 변호하지 말라.
찰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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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자는 도망갈 수 있는 상황일 때만 싸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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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불행해본 것은 바람직하다.
슈발리에 드 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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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우리 사이 한가운데 있는 자는 우리보다 적에게 더 가까워 보인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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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사람은 자신에게 쐐기풀 침대가 되는 것이다.
새뮤얼 리처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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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푸른 잎 사이에 산딸기가 있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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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잘못은 부정할 수 있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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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촛불은 꺼지나 횃불은 더욱 피어나듯이, 부재로 작은 열정은 줄어드나 큰 열정은 커진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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