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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미카서 7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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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3일 전 조회 3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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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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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서 7장 6절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미카서 7장 6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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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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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이 있는 자는 나쁜 짓을 저지를까 걱정하지만 명예로운 자는 그러한 나쁜 짓을 저지르는 것을 경멸한다.
J. 애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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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칠 만한 것을 찾지 못한 도둑은 모래 한 줌이라도 가져간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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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대부는 옷 안에 개 한 마리를 품고 있어야 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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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인에게 건네주었는데 보증인이 없다 하면, 소송에서 진 것이나 다름없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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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가는 자가 먹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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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금지된 것을 갈망하게 된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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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이 아닌 세습으로 좋은 통치자를 만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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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지위(자격)이고 고통은 도리(권리)이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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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냄비에서 저마다 자기 몫의 밥을 그릇에 퍼 담는다.
앙리 에스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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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심긴 식물은 향기가 나지 않는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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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한 사람이 가진 덕까지 부끄럽게 여기게 될 정도로 심한 모욕감을 준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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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견뎌내는 것보다 빌려주는 것이 훨씬 쉽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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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한 인간을 덮고 있는 것들이 결국에는 드러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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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은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쓸어야 한다.
루마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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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은 미신을 믿는 자의 소심함을 반영한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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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다른 날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오늘도 할 수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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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잘 생겼다는 것은 불행이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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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한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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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은 자가 자신의 명예에 대해 말하면, 주인은 자신의 찻숟가락 수를 센다.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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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에는 못 먹게 되면 못 먹고 말지만, 마실 때에는 기를 쓰고 마신다.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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