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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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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3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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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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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우리를 배신하는 사람들은 우리 가족뿐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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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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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맷돌을 순식간에 갈아 없애고, 맷돌이 칼을 순식간에 갈아 없앤다.
밤바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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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쫓는 자는 한 마리도 못 잡는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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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다 보니 목까지 매달린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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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농담에 박수를 보내는 척하면서 농담을 분쇄시켜버린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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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것이 농담이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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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워진 비둘기가 네 입에 저절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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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어두운 근심을 덜어준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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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주의는 대포 속에서 터져서 포수를 죽이는 작은 파편이다.
헨리 알드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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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은 범죄의 여왕이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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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말이 내 말보다 더 나은데, 그것은 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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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픔으로 빚어진 슬픔은 금세 지나가버린다.
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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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의 먼지만이 인간의 눈을 채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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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군림하면, 여우에게 경의를 표하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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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법의 사랑스러운 아들과도 같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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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노라, 알았노라, 알리노라!
가스통 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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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배 밑으로 가져온 것을 등에 지고 가져간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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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함은 경박함의 뿌리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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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는 게으름을 통하여 세상에 들어왔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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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은 훌륭한 저녁 식사에 나오는 첫 번째 요리이다.
P. J. 르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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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굶주림만 아니라면 무엇과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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