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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4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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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함은 대가들이 글에 바르는 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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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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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돈이 돈을 부르듯이 성공이 성공을 낳는다.

샹포르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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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성격을 바꾸는 것보다 강을 옮기는 것이 훨씬 쉽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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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르카

지나치게 가늘어지다가는 결국에 꺾이고 만다.

페트라르카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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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선호의 긍정적인 점은, 자신을 선호하게끔 만들려는 욕망을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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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악인이 선인에게서 교묘함을 발견할 때 놀랄 수밖에 없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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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 바이른

왕이 법관보다 먼저 말하는 정부는 바람직한 정부이다.

라파예트 바이른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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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뒤 파이

제공된 상품은 절반은 팔린 것과 마찬가지다.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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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석양이 어느 날 네가 오늘 행한 선행을 가져다주기를.

인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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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폭풍우가 몰아칠 때 빌었던 소원은 고요함 속에 잊힌다.

Th. 풀러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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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빨리 주는 자는 맘에도 빨리 든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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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서둘러 주는 자는 두 번 주는 셈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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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지나치게 서두르는 자는 스스로를 방해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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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물에 빠진 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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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크리토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테오크리토스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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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잘 보낸 하루가 단꿈을 주고 잘 보낸 인생이 평온한 죽음을 낳는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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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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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혜

현자는 생과 사를 아침과 저녁이라고 생각한다.

설혜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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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오로라는 뮤즈의 친구이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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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드 살

새로 난 상처는 쉽게 낫는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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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틸리아누스

상식은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퀸틸리아누스

마스터 239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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