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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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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3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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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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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간음한 남자는 남의 밭을 경작하고 정작 자기 밭은 황무지로 버려둔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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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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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숭고함과 우스꽝스러움, 우스꽝스러움과 숭고함은 한 발짝 거리에 있다.
토마스 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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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행운은 의심해보아야 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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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 끈을 물어뜯다가 가죽에 맛을 들이게 된다.
W. 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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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곧 속임을 당하느냐 속이느냐이다.
르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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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기쁨이고, 지옥에서는 모든 것이 고통이다.
이 세상은 그 둘 사이에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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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격을 극복했을 때 성격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네케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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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한 자질이 부족하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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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은 첫 번째에서 이미 시작되었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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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사람의 감정에 상처를 내면서 자신의 생활비를 마련해 나간다.
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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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상속자에게 더 많이 남겨줄수록, 그들은 당신을 덜 그리워할 것이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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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의 온화함에서 물리칠 수 없는 위안을 발견한다.
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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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해라, 설령 그가 개라 해도.
투아레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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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은 변장한 거짓말이다.
J.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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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집에서는 상식을 찾아보기 힘들다.
유베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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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물을 뽑아내는 자의 피를 뽑아내라.
반투(우간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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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는 걸어서 온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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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는 사람이 모두 열린 시각을 갖는 것은 아니며, 제대로 보는 사람은 보이는 대로 보는 일이 없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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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별들이 인간을 좌지우지하지만, 그 별들은 신이 다스린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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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국가가 부패할수록 법이 많아진다.
타키투스
마스터
명언어록
번역은 아무리 잘해도 원문의 메아리일 뿐이다.
G. 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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