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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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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59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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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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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두려움이 깨어 있지 않으면, 두려워하던 것이 닥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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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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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죽여놓고는 때렸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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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하는 자의 주머니는 결코 채워지지 않는다.
칼리마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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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뽑아버린 호랑이나 표범 가죽은 털을 뽑아버린 개나 양 가죽과 같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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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머리가 꽉 찬 머리보다 낫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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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은 단단한 돌을 다듬는 것과 같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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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과 어울리지 않는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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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오를 범하지 않는 것보다 저지른 과오를 인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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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 가진 말도 비틀거린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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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가 조상들의 시대보다 못하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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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남은 얼룩보다 얼굴에 남긴 모욕이 낫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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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고리로 돈을 빌려주는 자는 개보다도 못한 자이다.
이슬람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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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 사람은 신이거나 아니면 악마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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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심은 천부적 재능의 양분이고, 시기심은 마음의 독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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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이의 기도는 구름을 거쳐서 그분께 도달하기까지 위로를 마다한다.
집회서 35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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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바라본 결혼은 거대한 성의 종탑에 불과하다.
A. 브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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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과연 칠성사 가운데 하나인지, 칠죄종 가운데 하나인지는 아직 모를 일이다.
J. 드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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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맹세해서는 안 된다.
A. 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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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해선 안 된다.
피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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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로 여신을 알아본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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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것이 최선이다.
에밀 오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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