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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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5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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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감언이설이 빵을 먹여주지는 않는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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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너의 친척이 너를 씹는다면 너를 삼켜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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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가난은 제6감[*오감 이외의 감각]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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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

마이크 타이슨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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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의사는 환자가 죽게 내버려두고, 돌팔이 의사는 환자를 죽인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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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법학자들보다는 연설가들이 더 많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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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 lex, sed, lex."

가혹한 법이라도 법이다.

"Dura lex, sed, lex."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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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 추기경

반란을 믿게 만드는 모든 것이 반란을 키운다.

레츠 추기경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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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유행과 나라들이 대게 아름다움이라 불리는 것을 규정한다.

파스칼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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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아름다움과 광기는 대개 같이 다닌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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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무지와 호기심 없음은 푹신한 베개가 되어준다.

몽테뉴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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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트

무위도식은 영혼의 적이다.

성 베네딕트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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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자기 몸을 잘 지키는 자가 성(城)도 잘 지킨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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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미에

명예가 덕을 위한 박차가 되어야지, 오만을 위한 등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Ch. 카미에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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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솔론

명령을 배우기 위해서는 복종을 배워야 한다.

아테네의 솔론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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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두 양탄자를 두고 고민하는 자는 결국 기도도 하지 않고 돌아간다.

터키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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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누스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는 한, 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루카누스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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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4장 23절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거기에서 생명의 샘이 흘러나온다.

잠언 4장 23절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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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털이 적으면 상처는 더욱 고통스럽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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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시우스

이성으로는 난파를 막지 못하고 난파를 당한 뒤에야 이를 해명할 때가 있다.

엘베시우스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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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두려움은 큰 눈을 가지고 있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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