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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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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0일 전 조회 8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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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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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사람들은 오직 한 면만을 보여주는 달과 꼽추와 같다.
쇼펜하우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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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2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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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승패는 세상의 일상사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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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으로 보는 방법은 이성에 눈을 감아버리는 것이다.
B. 프랭클린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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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신사라고 떠들어대는 자는 결코 신사가 아니다.
R. S. 서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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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맛이 어떤지는 먹어봐야 안다.
W. 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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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이득을 얻지 못하는 시장은 나쁜 시장이다.
Th. 풀러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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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가장 오래 걸리는 것은 문턱을 넘는 일이다.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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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은 죄의 중개인이다.
J. 레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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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해보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를 알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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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으로 된 반 미터 길이의 탁자도 귀하지만 찰나의 시간은 훨씬 더 귀하다.
중국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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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자신이 세운 것만 지킨다.
Ch. 카이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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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시간은 불안한 날개를 달고 날아가버린다.
세네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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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모든 것을 삼켜버린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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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바다에서는 누구나 물길 안내인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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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위대하다.
그러나 숲은 더욱 위대하다.
M. H. 를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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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도 아는 것을 어째서 하느님께 감추려고 하는가?
프랑스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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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 무리 속에 떨어졌다면, 짖든지 꼬리를 흔들든지 해야 한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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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를 끌고 다니는 말은 주인에게서 완전히 도망친 말이 아니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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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딱딱한 빵을 줄 때에는 강한 치아를 주신다.
독일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이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주신다.
마태오 복음서 6장 26절
마스터
명언어록
호의가 몸의 일인 것처럼 우아함은 정신의 일이다.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