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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루이 11세 좌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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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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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1세 좌우명
감출 줄 모르는 자는 지배할 줄 모른다.
루이 11세 좌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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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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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는 약이 없다.
D. 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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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동정을 믿는 것은 바람 앞의 등불에 의지하는 것처럼 미친 짓이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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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하느님께서 좋은 밀이 나게 해주시도록 도와드리자.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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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도둑이면 끝까지 도둑이다.
윌리엄 랭글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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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에게 물리느니 사자한테 먹히는 것이 낫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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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다채로움이 다수의 단조로움보다 가치 있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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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자는 이미 절반은 걸려든 것이나 마찬가지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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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낮이 어떠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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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바다를 만들고, 네덜란드인이 해안을 만들었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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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을 위한 상벌은 따로 있다.
상벌이 늦어지면 아직 때가 오지 않은 것이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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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를 속였다고 믿는 자가 정작 기요에게 속는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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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은 구매하는 자가 지불하는 만큼의 가치를 갖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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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것은 늘 난감하지만 필요할 때에는 현명한 수단이 된다.
레츠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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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이 아닌 세습으로 좋은 통치자를 만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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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신뢰하는 것은 진흙에 연못 만드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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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포로도 아니고, 친구나 친척은 더더욱 아니다.
리차드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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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도 갇혀 지내면 그 야생성을 잃는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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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결심을 했기 때문에 결심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심이 좋은 결심이라서 실천에 옮기는 것이어야 한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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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줄일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쓰는 법을 알지 못한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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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의 불의로 받는 고통은 검에 찔리는 고통보다 더욱 가혹하다.
타라파 알바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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