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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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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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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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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자기 패를 보여주는 자는 질 위험이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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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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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가난에서는 발을 빼고 싶어 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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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을 긋는 순간 나의 한계가 결정된다.
심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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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야 말로 반론의 여지가 없는 논증이다.
W. 해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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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변덕스러운 것처럼, 인간도 변하기 쉽다.
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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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은 판결을 내는 곳이지, 도움을 주는 곳이 아니다.
세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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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잠을 자주 자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
"Dorminunt aliquando leges, nunquam moriuntur."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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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인간에게 권위를 가져야지, 인간이 법에 대한 권의를 지녀서는 안 된다.
파우사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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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벽지의 뒷면일 뿐이다.
J. 하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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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중심에 있는 자가 가장 늦게 알아차린다.
유베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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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비었을 때 몸은 정신이 되지만 배가 차면 정신이 몸이 된다.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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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함정을 파면서 제 자신에게 덫을 놓는다.
이솝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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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가 건물이 아니듯이 박식은 학문이 아니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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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은 천 개의 머리를 한 괴물이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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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은 폭군의 어머니이다.
할라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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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이 사라지는 것 세 가지.
메아리, 무지개, 그리고 여인의 아름다움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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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 사회적 의무이다.
스테판 그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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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지불한다고 해서 두 번 지불하지는 않는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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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사지가 멀쩡하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생겼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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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눈이 멀어 자신을 공격하는 자도 보지 못한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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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장님을 쫒아다닌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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