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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아울루스 겔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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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29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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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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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루스 겔리우스
술잔에서 입술까지는 멀다.
아울루스 겔리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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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0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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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죽은 사람들이 평소에 뭐 하는 줄 알아? 산 사람들 보고 있어.
특히 샤워하는 거.
도그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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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끝에 일자리를 얻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 있다면, 저는 좀 봤습니다만, 그야말로 하늘을 날 것만 같은 표정이죠.
그건 돈 때문에 나오는 얼굴이 아니에요.
인정을 받았다는 기쁨 때문이죠.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도 가치 있는 날을 살았다고 여기는 만족감 말이예요.
만일 한 사람이 이를 느낄 수 있다면 이 느낌은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
데이브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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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아부하는 사람을 존중해선 안 돼.
그건 아무 소용 없거든.
페리스의 해방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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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가 없으면, 승리도 없어요.
애니 기븐 선데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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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그랬어요.
우리는 장점을 보고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의 단점 때문이라고.
헬보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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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매가 없는 천국에서 저주받은 영혼으로 지내느니, 차라리 사매 곁에서 떠도는 유령이 되겠어.
당신의 사랑이 있기에 내 넋은 외롭지 않을거야.
와호장룡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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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바로 앞에 서고 난 후에야, 내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알 수 있었다.
가타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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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일이 있다면, 절대 공짜로 해 주지 마.
다크 나이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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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그러울 거예요, 죽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견디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죠.
그래요, 견뎌낼 거예요.
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게 언젠가는 해가 뜰 거예요.
정말 희미해서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과거와는 상관없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누군가를.
그때가 되면 깨닫게 될 거예요...
이게 바로 당신??
브루클린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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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평선으로 가 볼까.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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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우리가 두려움과 절망에 빠질 때, 틀에 박힌 일상에서 길을 잃을 때, 희망이 사라져 비극만이 느껴질 때, 우리는 설탕 쿠키를 한 입 물며 신께 감사하게 된다.
마침 쿠키가 다 떨어졌다면, 대신 익숙한 손길이나 사랑스런 몸짓, 혹은 따뜻한 말 한 마디, 포옹, 위안 등에서 안식을 찾을 수 있다.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는 병원 침대와 코마개, 손대지 않은 패스??
스트레인저 댄 픽션
마스터
명언어록
휴식은 죽은 이들에게 좋은 것이다.
Th. 칼라일
마스터
명언어록
마음이 후한 사람은 항상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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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만 파라.
한국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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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불확실하다고 확신할 수 없다.
파스칼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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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시트보다는 구두를 닳게 하는 편이 낫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자주 긷는 우물물이 가장 깨끗하다.
유대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갈채는 고귀한 영혼들에게는 자극제이나 나약한 영혼들에게는 최종 목적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초대받은 이의 수염은 집주인의 손 안에 놓여 있다.
아랍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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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결합이 몸의 결합보다 더욱 위대하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