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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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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5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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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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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우리는 사람이 올라서 있는 발 받침대까지 재어 그 사람의 키가 크다고 판단할 때가 있다.
세네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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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6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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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죽냐니.
죽는 건 전구고.
나는 떠나는 거란다.
마스터
명대사
일단 꼭대기에 올라가고 나면 얼마든지 규칙을 뒤틀어도 되지만, 그곳에 오르는 중인 지금은 그럴 수 없어요.
당신이 나와 같다면, 규칙을 뒤틀지 않고도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거예요.
마스터
명대사
꿈은 항상 크게 가져.
두려워하지 말고.
마스터
명언어록
그는 말년에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그토록 힘겨웠던 시절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좋았던 시기라고 했단다.
바로 그를 만들어 준 나날이기 때문이지.
행복했던 시절? 그건 다 쓸모 없었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고.
미스 리틀 선샤인
마스터
명언어록
실패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지.
인생은 상연되지 않을 연극을 위한 그저 길고 긴 리허설에 불과하다는 교훈을.
아멜리에
마스터
명언어록
포만감이 싫증을 낳는다.
몽테뉴
마스터
명언어록
평화가 이루어지면 이해타산으로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
영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안목은 정신의 촉각이다.
슈발리에 드 부플레
마스터
명언어록
누구의 입에나 설탕은 달다.
칼마키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수레의 바퀴가 다섯 개면 도움이 되기보다 불편하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큰 주인에게서 대담한 종이 나온다.
앙리 에스티엔
마스터
명언어록
각자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매를 맞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내려와 보시오.
당신의 집이 얼마나 초라한지 알게 될 것이오.
페르시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이중적인 말은 꿀과 같고 이중적인 행동은 창과 같다.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아무 바람에나 키질하지 말고 아무 길에나 들어서지 마라.
집회서 5장 9절
마스터
명언어록
함께 먹고 있는 사람을 바라보아야지 먹고 있는 것을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슬픔은 질병과 같아서, 어떤 이들에게는 가벼우나 다른 이들에게는 심각하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그저 존재하는 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살아야 한다.
플루타르코스
마스터
명언어록
약은 씹지 말고 삼켜야 한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어두운 곳에서는 누구도 낯을 붉히지 않는다.
B. 휘치코트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