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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세기 우화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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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3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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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우화선집
우리는 약자에게 공정한 강자를 본 적이 없다.
프랑스 14세기 우화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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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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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다고 다 쓰러지는 것은 아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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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지 않은 나무는 뒤늦게 살리려 해도 소용이 없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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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잡히고 나면 울어도 소용이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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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땅에게 빌려주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항상 훨씬 더 많이 돌려받기 때문이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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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말할 때 더 많이 듣게 된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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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무를 한꺼번에 치면 한 나무도 베지 못한다.
스코틀랜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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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행은 대화로 알게 되고 침묵으로 형성된다.
괴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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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붙잡혀 함께 매달린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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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를 피하려고 호랑이 꼬리를 잡아서는 안 된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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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보다 폭식이 더 많은 사람을 죽였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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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함에는 큰 두려움이 감춰져 있다.
루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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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자는 위험을 물리친 뒤에야 그것이 위험임을 알아본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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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달구지 타고 토끼 잡을 때도 있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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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여행하고자 하는 자가 말을 아낀다.
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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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술 가운데 으뜸가고 가장 존경할 만한 것은 바로 농사이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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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는 자신의 결점을 헤아릴 정도로 지혜롭지 못하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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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본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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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사는 자는 노예가 되도록 태어났다.
드 라그랑주 샤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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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손에 쥔 것보다 얻기 바라는 것을 더 좋아한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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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살부터 우리는 세상에 싫증을 내기 시작하고 예순 살부터는 세상이 우리에게 진저리를 치기 시작한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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