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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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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0일 전 조회 8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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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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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봉신이 영주에게 항의해서 득을 본 경우는 결코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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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0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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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때로는 곰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곰한테 먹히기도 하는 거지.
마스터
명대사
선수는 싸워야죠.
마스터
명대사
생각을 하지 말고 흐름에 몸을 맡겨.
공이 되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괜히 흥분해서 포기하면 이기지도, 살아 있지도 못하니까.
싸움이란 게 그런 겁니다.
마스터
명대사
투지는 어디 갔어? 배짱은 어디다 갖다 버렸어? 우리 생에 최고의 밤이 될 수도 있는 오늘을, 꼭 그렇게 최악으로 만들어야겠어? '너랑 가기 무서워,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해.' 웃기지 마, 이 자식들아! 난 됐어! 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야!
마스터
명대사
대충해도 대학은 마칠 수 있어.
대충해도 인생은 마칠 수 있어.
하지만 내 말 똑바로 들어.
귓구멍 열고 똑바로 들으란 말이야.
대충해서는 절대로 이기지 못해!
마스터
명대사
누가 너희들한테 훌륭한 선수가 되라고 했나? 너희들은 하고 싶으니까 하는 거야.
즐거우니까 하는 거라고.
경기장에 나가서 조 몬타나처럼 터치다운 패스도 해보고, 에밋 스미스처럼 원 없이 뛰어볼 수도 있으니까 하는 거야.
저 카우보이 녀석들이 너희보다 잘한다고 해도, 그래서 100번 중에 99번을 진다고 해도...
마스터
명대사
이건 내 싸움이에요.
누구에게나 이런 싸움이 있잖아요.
마스터
명대사
우리 사랑은 우주최강이야.
가서 슬러시나 마시자.
마스터
명대사
난 그저 상냥한 여자, 외모도 적당히 맘에 드는 그런 여자를 만나서, 그녀도 내 얼굴 보고 어디 가서 토하고 그러지만 않으면 되니까, 대충 청혼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우리 부모님도 그래서 잘 살았거든.
아, 이혼하고 뭐 그런 건 있었지만.
마스터
명대사
남편은 와인과 같아.
숙성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마스터
명대사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명대사
삶이 주는 가장 고귀한 교훈은 사랑하라는 것, 그리고 그만큼 사랑받는 것.
마스터
명대사
내일, 아니 내 남은 생에 언제 무슨 일이 생긴다해도, 난 지금 행복해...
당신을 사랑하니까.
마스터
명대사
신기하지 않나요.
우리 둘, 너무나도 잘...
/ 잘 가요!
마스터
명대사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모두가 저마다 사소하고 작지만 아름다운 무언가로 이루어져 있거든.
마스터
명대사
그녀는 꿈같은 여자야.
깨고 싶지 않은 꿈.
마스터
명대사
중요한 게 뭔지 나는 알아.
바로 자기야.
세상 따위, 전부 다 준대도 필요 없어.
내겐 자기만 있으면 돼.
마스터
명대사
사랑해요.
처음 본 순간 알았어요.
말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 미안해요.
용기가 없었거든요.
마스터
명대사
왜 나를 사랑해요? 왜 내가 필요해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린 채딩방에서 만났지만, 이제 우리 사랑은 활짝 폈어요.
물론 월드와이드웹도 대단하지만, 날 침흘리게 하는 건 당신뿐이에요.
물론 테크놀로지는 엄청나지만, 당신만큼 엄청나지는 않아요.
그래도 테크놀로지는 좋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사랑은 하늘 높이 날아가는 비둘기 떼 같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