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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요하네스 에르빈 오이겐 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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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0일 전 조회 6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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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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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에르빈 오이겐 롬멜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You don't need to think that you were abandoned by the world.
The world never took you before.
FM Johannes Erwin Eugen Rom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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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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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보다는 부드러움이 더 많은 일을 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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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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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은 가장 교묘한 형태의 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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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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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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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과 알그렌의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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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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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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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자리가 있고, 저마다 제 자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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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고 있는 사람을 바라보아야지 먹고 있는 것을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에피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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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자는 이미 길의 절반을 간 셈이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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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까마귀와 어울리면 깃털은 하얗게 남아 있어도, 심장은 까맣게 변해버린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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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씹지 말고 삼켜야 한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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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지만 아무것도 듣지 않는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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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달걀과 같아서 잘 깨뜨려야 득이 된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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