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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요하네스 에르빈 오이겐 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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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5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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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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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에르빈 오이겐 롬멜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You don't need to think that you were abandoned by the world.
The world never took you before.
FM Johannes Erwin Eugen Rommel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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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6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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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우리는 종종 연기를 피하려고 불로 뛰어든다.
루키아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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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늙음은 그 자체로도, 또 다른 사람에게도 짐이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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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소설이 역사서보다 재미있는 것과 같은 이유로 사랑을 결혼보다 좋아한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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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돌보지 않는 것은 강도당하기 마련이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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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하나의 샘에서 담수와 염수가 동시에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토 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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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다 벗은 자를 뒤질 수는 없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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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국법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아이스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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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모범은 위험한 덫이다.
빠른 말벌은 그냥 지나가지만 각다귀는 그안에 머물기 때문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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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늑대 땅굴은 결국에는 모피 상점에서 찾게 된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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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군자의 마음은 그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와 같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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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수프가 없는 것보다 숟가락 없는 것이 더 낫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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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급한 자는 문을 찾다가도 문을 보지 못하고 지나친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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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너는 착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막에서 무릎으로 백 마일을 걸으며 회개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저 네 몸의 부드러운 동물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게만 하면 된다.
절망에 대해 나에게 말해줘, 너의 절망을, 그러면 나도 나의 절망에 대해 말해줄게.
그동안 세상은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해와 맑은 빗방울들이 들판을 가로지르고, 초원과 깊은 나무들, 산과 강을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야생 거위들은, 맑고 푸른 공기 속에서 다시 집으로 향하고 있다.
너가 누구든, 아무리 외롭더라도, 세상은 너의 상상력에 자신을 내어준다.
거친 야생 거위들처럼, 격렬하고도 흥분되게 너를 부른다.
너의 자리를 알려주며, 이 세상의 가족 속에서.
by Mary Oliver(메리 올리버)
마스터
명대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마스터
명대사
나쁜 일은 생겨.
살다 보면 반드시 생겨.
하지만 살아남을 수 있잖아.
살아남을 수 있어.
마스터
명대사
그 아이가 왔을 때 특별한 걸 주고 갔지, 그렇지? 그걸 간직하면 돼.
그럼 네 안에 살아 있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끔찍한 일들도 나름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요.
마스터
명대사
매일 조금씩 나아지겠지.
하지만 항상 보고 싶을 거야.
그건 당연한 거야.
마스터
명대사
이해가 따르지 않는 순종은 맹목적인 복종에 불과해요.
마스터
명대사
누가 너희들한테 훌륭한 선수가 되라고 했나? 너희들은 하고 싶으니까 하는 거야.
즐거우니까 하는 거라고.
경기장에 나가서 조 몬타나처럼 터치다운 패스도 해보고, 에밋 스미스처럼 원 없이 뛰어볼 수도 있으니까 하는 거야.
저 카우보이 녀석들이 너희보다 잘한다고 해도, 그래서 100번 중에 99번을 진다고 해도...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