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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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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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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친절하게 거절하는 것은 그래도 무엇인가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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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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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자 두 사람은 결코 한 당나귀를 함께 하고 가지 못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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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는 여자들이 지어내는 진정한 시이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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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기회를 서두르는 자를 가끔 용서하기도 하지만, 기회를 놓치는 사람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탈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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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눈물은 여자의 악함에 가미하는 향신료와 같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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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족속은 배신자의 본성을 지니고 있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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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아이는 결코 예쁘게 되지 않는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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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은 주님의 선물.
시편 127편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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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에 의지하는 것은 완전히 바보 같은 짓이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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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은 안전의 어머니이다.
라퐁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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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돈이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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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시간은 불안한 날개를 달고 날아가버린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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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가 당신에게 패배했다는 것을 자축할 수 있게 하시오.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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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모래가 여행자를 피곤하게 하듯이, 끊임없는 수다는 친구를 침묵하게 만든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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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군자는 자신의 미덕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미덕이 성인군자를 떠나지 않는 이유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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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실은 나귀는 산을 가볍게 오른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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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지혜는 절조 있는 아내와 같고, 서두름은 매춘부와 같다.
다야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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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를수록 늦게 도착하게 된다.
라 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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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보았자 소용없다.
적시에 출발해야 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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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생선 장수가 고등어가 상한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소?
존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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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비가 오려나라는 말밖에 못하는 사람이 될 정도로 사랑에 빠지지 말라.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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