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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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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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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친절하게 거절하는 것은 그래도 무엇인가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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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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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남자는 불씨이고 여자는 불쏘시개이며, 악마는 풀무질로 바람을 넣는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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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자는 박차의 가치를 모른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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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인간은 약속을 지켜서 자기에게 이득이 돌아오지 않는 한 절대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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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비밀을 말하는 것은 배신이고, 자신의 비밀을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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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이 닥친 사람에게는 또 다른 불행이 따른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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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거만함이 가난한 자의 부를 만든다.
니콜라스 브레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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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망나니이거나 망나니의 아들이다.
히에로니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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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아무리 잘해도 원문의 메아리일 뿐이다.
G. 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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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미래의 사건을 감추고 있다.
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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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집에 미끼가 항상 있으면, 비둘기들도 거기에 늘 있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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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들은 물만 마시는 자들이다.
대홍수가 이를 잘 입증해준다.
루이 필립 세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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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어떠한 맛도 없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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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은 동양에서는 맛이 없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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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과 부모를 만족시키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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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감을 놓친 뒤에야 어떻게 잡았어야 했는지를 깨닫는다.
Ch. 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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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양을 쫓아간다.
J.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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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타오르는 말이 있는가 하면, 비처럼 내려오는 말도 있다.
마리 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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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음발이가 결국에는 날쌘 자를 따라잡는다.
플루타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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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는 자신의 결점을 헤아릴 정도로 지혜롭지 못하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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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로 유명해지기보다 노래로 유명해지는 것을 더 좋아한다.
알렉산더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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