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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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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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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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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친절하게 거절하는 것은 그래도 무엇인가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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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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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초대받은 자가 자신의 명예에 대해 말하면, 주인은 자신의 찻숟가락 수를 센다.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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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시키기만 하는 자는 명령할 줄 모른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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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함은 명령하는 운명을 타고난 사람의 가장 큰 자질이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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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있으면 위신이 높아진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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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에는 못 먹게 되면 못 먹고 말지만, 마실 때에는 기를 쓰고 마신다.
스위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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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면 모든 지체가 괴롭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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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양탄자를 두고 고민하는 자는 결국 기도도 하지 않고 돌아간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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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지은 죄는 유죄가 아니다.
그러나 말로 지은 죄는 분명한 유죄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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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아는 것을 말하는 자는 자신이 모르는 것도 말한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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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지성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탈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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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자는 그 어떤 것에도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에피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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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의 꼬리가 더 길었더라면 하늘의 별도 쓸었을 것이다.
체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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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마음의 주인이 아니다.
마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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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는 물이 좋고, 활력에는 포도주가 좋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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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당나귀는 목마를 때만 마시는데, 그것은 물만 마시기 떄문이다.
베로알드 드 베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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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침묵 속의 거절은 절반의 동의다.
J. 드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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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돈으로 된 망치는 철문도 부순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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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나라에 도가 있을 때에는 가난하고 천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요, 나라에 도가 없을 때에는 부유하고 귀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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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선을 행하고 그것을 바다에 던져라.
물고기들이 그것을 모른다 해도 신께서는 그것을 아시리라.
터키 속담
마스터
명대사
우리는 왜 쓰러질까요, 주인님? 다시 일어나 싸우기 위해서입니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