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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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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6일 전 조회 3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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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친절하게 거절하는 것은 그래도 무엇인가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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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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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미소 짓는다.
우린 그저 미소로 답할 뿐이다.
글래디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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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쓰러질까요, 주인님? 다시 일어나 싸우기 위해서입니다.
배트맨 비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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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생각이 있다고 해서 그게 네 생각이 되는 건 아니야.
펄프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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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자로 한 세기를 지내는 것이 홀아비로 한 달을 지내는 것보다 훨씬 쉽다.
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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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은 점진적으로 나아가지 뛰어가지 않는다.
T. 매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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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진리와 선에 헌신하는 만큼의 가치를 갖는다.
에르네스트 르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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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언제나 사랑해주는 사람이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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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조언을 따를 때에는 두 번째가 아닌 첫 번째 조언을 따라야 한다.
길베르투스 코그나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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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의인이 될 만한 소질이 부족하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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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악마를 동시에 섬길 수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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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절반은 지옥이고 절반은 천국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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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소송은 어떠한 재판관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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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면서 두른 토가는 뛰어가면서 다시 풀린다.
J. 패트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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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든 배반자들이 주피터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주피터 신전에는 자리가 모자를 것이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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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는 그 소지자의 적이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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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에는 끝이 있는 법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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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이 있는 자는 나쁜 짓을 저지를까 걱정하지만 명예로운 자는 그러한 나쁜 짓을 저지르는 것을 경멸한다.
J. 애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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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돼지가 일 년 내내 꿀꿀거린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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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과연 칠성사 가운데 하나인지, 칠죄종 가운데 하나인지는 아직 모를 일이다.
J. 드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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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거절하는 것은 그래도 무엇인가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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