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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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일 전 조회 5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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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허영에 지나지 않는 거짓 겸손이라는 것이 있고, 쩨쩨함에 지나지 않는 거짓 위대함이 있고, 위선에 불과한 거짓 미덕이 있고, 얌전한 척하는 거짓된 정숙함이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3일 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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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무지한 자는 지혜는 그대로이고 지방만 늘어가는 물소처럼 늙어간다.

법구경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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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목적이 수단을 희생시킨다.

괴테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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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우두머리가 통솔을 잘하면, 요청할 필요가 없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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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즈

마음은 아름다운 머릿결에 매달려 있다.

하피즈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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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가끔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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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말을 잘하기 위한 지성도, 침묵하기 위한 판단력도 없는 것은 엄청난 비극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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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타호텝의 지혜

넘쳐나는 말보다 침묵이 더욱 이롭다.

프타호텝의 지혜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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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자신이 아는 것을 말하는 자는 자신이 모르는 것도 말한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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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장 20절

사람은 제 입이 맺는 열매로 배를 채우고 제 입술이 내는 소출로 배부르게 된다.

잠언 18장 20절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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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이오스

자신이 좋아하는 말만 하는 자는 자신이 맘에 들어하지 않는 말만 듣게 된다.

알카이오스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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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지성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탈레스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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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말과 행동이 함께할 때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몽테뉴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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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작은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자는 그 어떤 것에도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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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만약'이 '그러나'와 결혼하여 '~하면 좋을 텐데'를 낳았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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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일을 한다는 것은 비유컨대 우물을 파는 것과 같아서, 우물을 예닐곱 길 팠으되 샘물에까지 이르지 못했다면, 여전히 버려진 우물인 것이다.

맹자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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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드 메스트르 또는 리뉴 대공과 나폴레옹 1세의 격언

러시아인을 긁어 벗겨내면 타타르인이 나올 것이다.

조셉 드 메스트르 또는 리뉴 대공과 나폴레옹 1세의 격언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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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뚱뚱한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급사할 위험이 높다.

히포크라테스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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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사냥감을 놓친 뒤에야 어떻게 잡았어야 했는지를 깨닫는다.

Ch. 카이에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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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두려움은 큰 눈을 가지고 있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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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도둑은 교수형에 처해지는 것은 한탄하지만, 자신이 도둑이라고 한탄하지는 않는다.

Th. 풀러

마스터 243일 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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