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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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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8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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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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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칭찬을 마다하는 것은 두 배의 칭찬을 받으려는 욕망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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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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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남의 슬픔은 싸움처럼 보인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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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나귀가 남을 성마르다고 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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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손이 깨끗한 것으로는 부족하다.
영혼까지 맑아야 한다.
탈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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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거짓말은 멀리 가지 못한다.
J. 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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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농부의 등에서 귀족들의 다툼을 읽는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가난한 이를 비웃는 자는 그를 지으신 분을 모욕하는 자이다.
잠언 17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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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무지한 자는 독수리의 날개와 올빼미의 눈을 갖고 있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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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용납될 수 없는 것은 무지가 아니라 무례함이다.
엘베시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복종하는 자가 결국 복종하게 만든다.
카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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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두 양탄자를 두고 고민하는 자는 결국 기도도 하지 않고 돌아간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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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에서 지혜가, 말씨에서 교양이 드러난다.
집회서 4장 24설
마스터
명언어록
모두가 각자의 집 앞을 쓴다면, 마을이 얼마나 깨끗해질까!
러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열 권의 책을 가지고 있기보다 단 한 명의 스승을 두는 편이 낫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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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덕은 횃불과 같다.
이 횃불은 들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횃불을 보는 사람도 비춘다.
슈발리에 드 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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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아버지는 돌아가신 게 아니야.
내 기억 속에 생생히 살아 계신다.
영원히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그때, 나의 계곡은 얼마나 푸르렀는가.
마스터
명대사
우린 여기 잠깐 동안 왔다 가는 거야.
그러니 있는 동안에라도 즐겨야지.
마스터
명대사
이제 곧 나처럼 깨닫게 될 거야.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이 같지 않다는 사실을.
마스터
명대사
네 자존감은 네 안에 있어.
네게 꺼내 줄 생각이 없다면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어.
마스터
명대사
오늘 우리가 남기는 족적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다.
마스터
명대사
신기하지 않나요.
우리 둘, 너무나도 잘...
/ 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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