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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잠언 20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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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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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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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장 17절
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잠언 20장 17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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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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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는 법이 용인하는 행위들을 지킨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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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자, 자기 피부 안에서 불편하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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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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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배 밑으로 가져온 것을 등에 지고 가져간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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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은 종종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거울일 뿐이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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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선택은 아주 단순해요, 진짜로.
바쁘게 살든가, 바쁘게 죽든가.
쇼생크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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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무미건조함 중 택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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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스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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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사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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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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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양에게 뿔이 없냐고 묻는 것보다 차라리 도망치는 것이 낫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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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 누이가 아니다.
라트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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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의 뿔 위에 앉은 개미는 자기 머리가 흔들리는 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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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잠은 피곤하게 만든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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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어디서나 산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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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맛만 본 자는 음식의 맛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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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좋아하고, 아들은 앞으로 될 모습을 생각하며 좋아한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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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자는 이미 길의 절반을 간 셈이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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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은 암초 위에서 사람을 유인할 때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마이클 드레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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