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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시편 116편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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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4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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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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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편 11절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
시편 116편 11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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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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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리에 앉고 모자를 쓰면서 자신의 신분을 드러낸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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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모독은 곧 새로운 모독을 낳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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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적게 먹을수록, 가슴은 더욱 빛으로 채워진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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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흐린 먹이 좋은 기억력보다 더 가치 있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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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썼으면 그만이다.
요한 복음서 19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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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운명에 만족하는 자는 실패를 모른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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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평화로운 자에게는 가는 마을마다 축제가 벌어진다.
인도(힌두스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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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눈이 볼 수 없는 것을 꿰뚫어본다.
가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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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잡히고 나면 울어도 소용이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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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다.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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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 있네"라는 말 한마디가 "하늘이 자네를 도울 걸세"라는 말 보다 열 배는 낫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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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에도 한계가 필요하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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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은 대모와 대부가 이루었다.
P. A. 드 라 메장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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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자기 길을 가다 보면 이중성을 이길 때가 있다.
그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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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탄자 직조공이 천을 잘 짤 줄 안다 해도 그를 비단 공방으로 데려가진 않는다.
사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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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달구지 타고 토끼 잡을 때도 있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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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사는 자는 노예가 되도록 태어났다.
드 라그랑주 샤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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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다른 인간의 주인이 아니다.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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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과 수수는 오래될수록 그 맛이 더욱 강해진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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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만큼 바람이 분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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