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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일 전 조회 29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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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거짓말쟁이는 맹세를 남발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236일 전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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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우댕

약혼할 딸은 양도된 딸이다.

세자르 우댕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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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당신이 진흙탕에서 꺼내준 봉우가 당신을 뿔로 찌를 것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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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르카

언제나 악덕의 수만큼 많은 스승이 있다.

페트라르카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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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자식을 정면에서 정확하게 때리는 아버지는 없다.

라퐁텐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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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러스킨

아들은 망치로 다듬는 대리석처럼 자라고, 딸은 피어나는 꽃처럼 자란다.

J. 러스킨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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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싸움을 자제하는 것이 싸움에서 빠져나오는 것보다 쉽다.

세네카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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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샤롱

가장 작은 실수가 늘 최고의 실수이다.

피에르 샤롱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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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테네스

신중함은 가장 굳건한 성벽이다.
절대로 허물어지지 않고, 배신자가 팔아넘길 수도 없기 때문이다.

안티스테네스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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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식사 접대인은 장군과 같아서 역경의 때에 그의 재능이 드러난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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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종만 잘 치면 새벽기도는 절반을 한 셈이다.

라블레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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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메드 스비히

시간은 종마 없이도 말을 낳는다.

아흐메드 스비히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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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코스

진정한 승리는 피를 흘리지 않고 쟁취한 승리이다.

피타코스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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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0편 12절

험담꾼은 이 세상에서 오래가지 못한다.

시편 140편 12절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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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계속되는 행운은 의심해보아야 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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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소심함은 절대로 첫 줄에 설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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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도시에서 말하는 것이 전부 복음은 아니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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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타인의 견해를 듣는 것도 못 견뎌하는 자가 종종 장문의 연설을 듣게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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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르카

지나치게 가늘어지다가는 결국에 꺾이고 만다.

페트라르카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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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보어드

보려고 하지 않는 자보다 더 못 보는 자가 있을까?

앤드루 보어드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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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람은 모든 이에게 선할 때에 비로소 선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6일 전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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