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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일 전 조회 5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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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피곤은 몸의 붕괴이고 걱정은 정신의 낫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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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6건 46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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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백만장자 빌리

뭐, 무슨 말을 할까요? 졸업했어요.
이제 끝이죠.
나도 해낸 거예요.
다들 '바보도 하는 졸업인데 뭐가 대단해'라고 하겠지만, 내겐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마스터 243일 전 513

명언어록

셀마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우리가 믿는 신념을 위해 죽을 각오가 없다면 충실히 사는 것이 아니다.

셀마

마스터 243일 전 513

명언어록

잭

결국에는 우리 중 누구도 이 땅 위에 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인생은 흘러가니까요.
힘겨울 때면, 눈을 들어 여름날 부드러운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봐요.
별똥별이 새까만 어둠을 뚫고 밤을 환하게 밝히면, 소원을 빌며 저를 생각해 주세요.
찬란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잭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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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미래는 결코 진정으로 정해진 게 아니기 때문이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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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케인

돈을 많이 버는 건 어렵지 않아...
원하는 게 돈을 많이 버는 것뿐이라면.

시민 케인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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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이제 곧 나처럼 깨닫게 될 거야.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이 같지 않다는 사실을.

매트릭스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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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스먼트

승자가 패자와 다른 점이 뭔지 알아? 발굽에 얼굴을 차여도 다시 올라타는 것.

리플레이스먼트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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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타이탄

이기든 지든, 우린 당당히 고개를 들고 경기장을 나갈 거야.
최선을 다해.
중요한 건 그거야.

리멤버 타이탄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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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그녀는 신이 존재한다는 유일한 증거야.
빨래할 때마다 건조기에서 양말 한 짝이 사라지는 신비로운 현상 빼고.

열정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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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약혼 중

당연히 신나는 일이어야지.
네 결혼식이잖아...
살면서 몇 번이나 한다고!

5년째 약혼 중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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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로빈 훗

오늘이 가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든가, 아니면 교수형을 집행할 것이다.
둘 중 뭐가 됐든 얼마나 재밌겠어, 안 그래?

못 말리는 로빈 훗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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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티컬 매직

하지만 확실히 아는 것도 있다.
소금은 항상 왼쪽 어깨 너머로 던져야 하고, 로즈마리는 정원 입구 옆에 두어야 하며, 행운을 위해 라벤더를 심어야 하고, 사랑이 찾아오면 언제든 빠져들어야 한다.

프랙티컬 매직

마스터 243일 전 513

명언어록

마놀로와 마법의 책

우리가 아는 하나의 진실이, 다시 한 번 진실임이 증명됐어.
바로 사랑, 진실한 사랑, 진정 아름다운 사랑은 결코 죽지 않는다는 진실.

마놀로와 마법의 책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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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보이

삼촌이 그랬어요.
우리는 장점을 보고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의 단점 때문이라고.

헬보이

마스터 243일 전 513

명언어록

세레니티

사랑, 제아무리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라도 소용없어.
사랑하지 않는 배를 몰고 나가면 요동쳐 떨궈 버리거든.
하지만 마음을 다해 사랑하면 굳건히 버텨 주지.
그러니 진심으로 대해 줘.

세레니티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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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따뜻한 색, 블루

네게는 무한한 애정을 남겨둘거야.
앞으로도.
평생 동안.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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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선라이즈

세상에 마법이라는 게 있다면...
그건 분명 누군가를 이해하고, 무언가를 공유하고자 하는 시도 안에 있을 거야.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지만...
뭐 어때, 안 그래? 해답은 그 시도 안에 이미 있는데.

비포 선라이즈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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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

그녀는 꿈같은 여자야.
깨고 싶지 않은 꿈.

머드

마스터 243일 전 513

명언어록

사랑의 블랙홀

당신은 정말이지 내가 살면서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친절하고, 부드럽고, 예쁜 사람이야.
난 당신처럼 상냥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
처음 본 순간...
내 안의 무언가가 바뀌었어.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당신을 미친 듯이 끌어 안고 싶었어.
당신은 내게 과분해.
하지만 기회를 준다면, 남은 평생 동안 당신을 사랑할 거야.

사랑의 블랙홀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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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

잠깐, 혹시 이게 자살로 끝나거나 아니면 잡혀서 다시는 못 볼지도 모르니까 지금 말할게.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마워.
널 만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문라이즈 킹덤

마스터 243일 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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