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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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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튼튼한 몸은 집주인과 같고, 병든 몸은 감옥지기와 같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37일 전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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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돈을 빌리는 것보다 차라리 구걸하는 편이 낫다.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마스터 237일 전 310

명언어록

메난드로스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은 말이 아닌 말하는 자의 품행이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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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7장 13절

선을 악으로 갚는 자, 그의 집에서는 악이 떠나가지 않는다.

잠언 17장 13절

마스터 237일 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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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사람들은 잡기보다 뒤쫓기를 더 좋아한다.

파스칼

마스터 237일 전 310

명대사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하든가, 하지 않든가.
해 보는 건 없어.

마스터 237일 전 309

명대사

헤라클레스

포기는 풋내기나 하는 거야.

마스터 237일 전 309

명대사

그들만의 계절

패배를 두려워해선 안 돼.
풋볼에 두려움이 들어설 자리는 없어!

마스터 237일 전 309

명대사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난 그저 상냥한 여자, 외모도 적당히 맘에 드는 그런 여자를 만나서, 그녀도 내 얼굴 보고 어디 가서 토하고 그러지만 않으면 되니까, 대충 청혼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우리 부모님도 그래서 잘 살았거든.
아, 이혼하고 뭐 그런 건 있었지만.

마스터 237일 전 309

명대사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꼭 표현을 해야 돼.
그 순간, 큰 소리로.
그러지 않으면...
사라져 버리고 말아.

마스터 237일 전 309

명대사

몬스터 주식회사

잊지 마, 웃음이 비명보다 10배 더 강하다는 걸.

마스터 237일 전 309

명대사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날 지켜봐!

마스터 237일 전 309

명대사

헝거 게임

확률의 신이 여러분의 편이기를.

마스터 237일 전 309

명대사

스탠 바이 미

이후로 난 12살 시절의 친구 같은 친구는 결코 만나지 못했다.
왜, 다들 그런 거 아냐?

마스터 237일 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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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스카이

다음 생에서 만나자...
둘 다 고양이로 태어나서.

바닐라 스카이

마스터 237일 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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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아무리 훌륭한 결정이라 해도, 그 이유가 그릇됐다면 그릇된 결정일 수 있단다.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마스터 237일 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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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역경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 가장 아름다운 법.

뮬란

마스터 237일 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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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티드

난 맡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오.
당신은 그 반대인 모양이군.

디파티드

마스터 237일 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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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순 웨딩

용감한 전사만이 말에서 떨어진단다.
무릎 꿇은 겁쟁이가 떨어지는 법을 알겠어?

몬순 웨딩

마스터 237일 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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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레보스키

때로는 곰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곰한테 먹히기도 하는 거지.

위대한 레보스키

마스터 237일 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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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재능은 운이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용기야.

맨하탄

마스터 237일 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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