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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A. M. 바르텔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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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6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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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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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 바르텔르미
몰상식한 자는 절대로 의견을 바꾸는 법이 없다.
A. M. 바르텔르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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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3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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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죽음은 문에 불과해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가 열리죠.
만약 천국이 있다면, 내가 상상하는 천국은 이런 거예요.
문이 열리고, 그 뒤에 그가 서있는 거죠.
마스터
명대사
죽은 자들은 죽지 않는다.
지켜보며, 도와준다.
마스터
명대사
그 아이가 왔을 때 특별한 걸 주고 갔지, 그렇지? 그걸 간직하면 돼.
그럼 네 안에 살아 있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천황과 알그렌의 대화 중
마스터
명대사
우린 모두 자기도 모르게 던져진 겁니다.
무질서와 혼돈으로 가득한 세상, 의문만 가득하고 해답은 없는 세상, 사방에 죽음이 가득한 세상에.
그럼에도 우린 최선을 다합니다.
모두가 그럴 수밖에 없죠.
아버지 역시 최선을 다하셨어요.
아버진 우리 삶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모르니 항상 원하는 걸 추구하면서 살라고 하셨죠.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건 나중 문제이며, 중요한 건 ??
마스터
명대사
잘 가,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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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난 맡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오.
당신은 그 반대인 모양이군.
마스터
명대사
기계에는 말이지, 불필요한 부품이 없어.
딱 필요한 만큼만 달고 나오잖아.
그러니까, 만일 세상이 하나의 거대한 기계라면, 나도 불필요한 부품일 리가 없다고 생각했어.
나도 내게 맞는 쓰임이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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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하루하루를 목적의식을 갖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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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때로는 곰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곰한테 먹히기도 하는 거지.
마스터
명대사
그럼 원 없이 즐겨 봅시다.
길에선 춤을 추고, 주점에선 술을 마시고, 응접실에선 사랑을 나눕시다.
마스터
명대사
어떤 나라에서는 도둑질하면 벌로 결혼을 시킨다더라.
마스터
명대사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명대사
사매가 없는 천국에서 저주받은 영혼으로 지내느니, 차라리 사매 곁에서 떠도는 유령이 되겠어.
당신의 사랑이 있기에 내 넋은 외롭지 않을거야.
마스터
명대사
가끔씩 일어나는 말도 안 되는 일도 지혜로운 이라면 즐길 줄 알아야 해.
마스터
명대사
사람들은 말이죠, 이 정도 시기가 오면 나쁜 일은 잊고 좋은 일만 기억하려 합니다.
그리곤 미래를 생각하죠.
그러면서 걱정을 해요.
'앞으로 뭘 하지? 10년 후에는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하지만 저를 보세요.
저 같은 삶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마스터
명대사
삶은 기회야.
기회를 잡아.
마스터
명대사
지금부터 세상에서 제일 멋진 이야기를 전하듯 살아갈 거예요.
준비됐나요?
마스터
명대사
꿈을 꾸어야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항상 그러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마스터
명대사
뭐, 무슨 말을 할까요? 졸업했어요.
이제 끝이죠.
나도 해낸 거예요.
다들 '바보도 하는 졸업인데 뭐가 대단해'라고 하겠지만, 내겐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