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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3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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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한 자를 변호하는 사람은 늘 능변가 기질이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7일 전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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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6건 53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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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시티 오브 엠버: 빛의 도시를 찾아서

중요한 건, 관심을 갖는 거야.
보이는 모든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해.
그렇게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걸 보면,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걸 알게 돼.
손에 넣는 건 다들 비슷해.
그걸로 뭘 하느냐가 중요한 거지.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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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듣고 있는 거 안다.
이젠 너희를 느낄 수 있으니까.
두려워하는 것도...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도 안다.
변화가 두려운 거지.
난 미래를 모른다.
난 어떻게 끝날지를 말하려고 온 게 아니다.
어떻게 시작할지를 말하려고 온 것이다.
이제 난 전화를 끊고, 이들에게 너희가 보이길 원치 않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너희가 없는 세계를.
규칙도 통제도, 국경도 경계도 없는 세계, 모든 것

매트릭스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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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크래셔

죽음, 나의 개같은 연인이여!

웨딩 크래셔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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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재미없게 들릴지 모르지만, 내 기억에 남은 건 그런 재미없는 일뿐이에요.

업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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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개구리

그래, 원하는 만큼 바라고 꿈을 빌어보렴.
하지만 잊지 마.
저 오래된 별은 길잡이일 뿐이라는걸.
너 역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단다.

공주와 개구리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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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케인

돈을 많이 버는 건 어렵지 않아...
원하는 게 돈을 많이 버는 것뿐이라면.

시민 케인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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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볼

지는 게 즐겁나? 지는 게 재밌어? 그럼 왜 이렇게들 신났지? 이게 패배의 소리야.

머니볼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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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눈썹에 흐르는 땀으로, 물러서지 않는 기백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용기로! 모두 깃발을 들자!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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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든 미친 거 같아.
사랑이라는 게 미친 짓이거든.
뭐랄까, 사회적으로 용인된 광기랄까.

그녀

마스터 237일 전 304

명언어록

바보 네이빈

당신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온해보여.
마치 죽은 사람 같아.
난 정말 기뻐.
오래전부터 꼭 해보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진짜로 어려운 말이거든.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공공장장이다.
봐, 당신 곁에 있으니 이렇게 편안하잖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바보 네이빈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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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죽음

사랑은 고통이야.
고통을 피하려면 사랑하지 않으면 돼.
그러나 그렇게 되면 사랑하지 않기에 고통스럽지.
그러니까 결국 사랑은 고통, 사랑하지 않는 것도 고통, 고통은 고통이야.
행복은 사랑이야.
그러니까 행복 역시 고통이거든.
하지만 고통받는 이는 불행해.
그러므로 불행하려면 사랑을 하든가, 고통을 사랑하든가, 아니면 행복에 겨워 고통스러우면 돼.
내 말 적고 있지?

사랑과 죽음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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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큐라

당신을 만나기 위해 시간의 바다를 건너 왔소.

드라큐라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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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의 꼽추

인생은 구경만 하는 스포츠가 아니란다.

노트르담의 꼽추

마스터 237일 전 304

명언어록

한국 속담

한 우물만 파라.

한국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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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고 확신할 수 없다.

파스칼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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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J. 데스비용

후회는 너무 늦게 오기에 악을 치유할 수 없다.

F. J. 데스비용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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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잘 지은 오두막과 잘 가꾼 작은 텃밭, 그리고 아담하고 상냥한 아내.

영국 속담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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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되돌아온 친구에게 가는 길은 대부분 피하라.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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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허버트

꽃 한 송이로는 화환을 만들 수 없다.

G. 허버트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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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봉

아무 때나 양털을 깎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장 르 봉

마스터 237일 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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