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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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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4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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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무죄한 피고인이 두려워하는 것은 증인이 아니라 운명의 여신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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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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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같은 영주가 강철 같은 봉신을 정복하고 먹어치운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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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를 무는 모기는 코가 부러진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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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실성하면 국민이 대가를 치른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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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에게는 말을 거의 하지 말아야 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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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바람이 휩쓸어버린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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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로 불을 쑤셔서는 안 된다.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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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은 그릇된 외양으로 이성을 기만한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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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진 세탁물은 집에서 빨아야 한다.
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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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미카서 7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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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단지가 넘치는 법은 없다.
[가난한 자는 내어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
자메이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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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 것을 태우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과 같이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살아간다.
핀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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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제6감[*오감 이외의 감각]이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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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야 말로 반론의 여지가 없는 논증이다.
W. 해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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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한 자의 마음은 사막과 같다.
내리는 비를 싹 쓸어 탐욕스럽게 마셔버리고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다.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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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은신처를 내어준 숲이 그저 작은 숲일 뿐이라고 말하지 말라.
아샨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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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든 신세를 진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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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행하는 자는 누구든 악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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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씨를 뿌리는 자는 재난을 거두어들인다.
잠언 22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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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이다.
인간적인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나에게 낯설지 않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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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정치는 국가를 단 한 명의 군주에게 복속시키는 것이고,민주주의는 국가를 여러 명에게 복속시키는 것이다.
블레싱턴 백작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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