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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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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4일 전 조회 5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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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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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말에 말굴레를 씌어 놓으면 걸어가도 마음이 편하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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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 지나치게 비싸게 살 때가 있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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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는 사람이 모두 열린 시각을 갖는 것은 아니며, 제대로 보는 사람은 보이는 대로 보는 일이 없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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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또 다른 변화를 예비한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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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변하고 그와 함께 우리도 변한다.
로타르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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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변덕스러운 것처럼, 인간도 변하기 쉽다.
아리스토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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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대는 불행한 자들을 위한 것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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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풍속이 훌륭한 법을 만든다.
마크로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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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는 수치심을 만들지, 단두대를 만들지 않는다.
토마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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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일단 지나가면 성인은 이내 홀대받는다.
라블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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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자는 알고, 모르는 자는 말할 것이다.
렌즈콩 한 줌일 뿐이라고!
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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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모든 신들 가운데 제일 크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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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을 파는 자는 자신이 거기에 떨어지고 덫을 놓는 자는 자신이 거기에 걸리리라.
집회서 27장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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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하여 박식함을 경멸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많은 철학이 박학을 존중하게 만든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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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세 종류의 인간이 있다.
산 이와 죽은 이, 그리고 뱃사람 이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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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은 천 개의 머리를 한 괴물이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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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아무에게도 속해 있지 않고, 신께 속해 있다.
빅토르 위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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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죽게 하는 것은 부드러운 끈끈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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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가 왕정의 남용인 것처럼 , 무정부는 공화제의 남용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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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될 수 없는 것은 무지가 아니라 무례함이다.
엘베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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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무에서 나온다.
알카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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