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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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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6일 전 조회 2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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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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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결혼을 변치 않게 만드는 것은 몸이 아닌 마음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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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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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 가진 말도 비틀거린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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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은 낚시꾼도 뱀장어를 놓친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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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삼키면 데인 상처를 잊는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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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안녕을 위한 법은 특정 개인들의 것이 아니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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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은 공익을 사익 위에 둔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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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안녕이 최고의 법이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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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공동 소유의 밭에 늘 큰 피해를 준다.
그루지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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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고통은 육신의 아픔보다 더 무겁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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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은 용을 낳고, 불사조는 불사조를 낳는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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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에 데어본 고양이는 찬물도 꺼린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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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망토로 달궈진 열기는 잘 느껴진다.
세자르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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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우리를 즐겁게 할 줄 아는 색깔만 보려고 한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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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심은 천부적 재능의 양분이고, 시기심은 마음의 독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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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는 사냥개를 결코 좋아하지 않는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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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겸손은 모든 덕의 어머니이다.
테니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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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는 영혼이 잠들어 있는 상태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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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는 도둑과 다름없다.
포킬리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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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요구하는 자에게는 좋게 거절하기.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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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끼리는 가깝다.
카시아누스 바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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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것을 끌어안은 자는 얻는 것이 별로 없다.
알베르타노 다 브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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