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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나는 전혀 남자답지 않으면서 돈만 있는 남자보다는 차라리 돈이 없는 남자가 좋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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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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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허영에 지나지 않는 거짓 겸손이라는 것이 있고, 쩨쩨함에 지나지 않는 거짓 위대함이 있고, 위선에 불과한 거짓 미덕이 있고, 얌전한 척하는 거짓된 정숙함이 있다.
라 브뤼에르
명언어록
귀족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하는 아부만으로 자기 자신의 가치를 평가할 때가 있다.
엘베시우스
명언어록
명성은 덕이 있음을 알리는 데보다는 재산을 알리는 데에 더 자주 쓰인다.
옥센셰르나
명대사
그녀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죽겠어.
그녀를 위해서라면 살인도 마다않겠어.
어느 쪽이든 축복 아닌가!
명대사
당신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온해보여.
마치 죽은 사람 같아.
난 정말 기뻐.
오래전부터 꼭 해보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진짜로 어려운 말이거든.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공공장장이다.
봐, 당신 곁에 있으니 이렇게 편안하잖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명대사
오늘이 가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든가, 아니면 교수형을 집행할 것이다.
둘 중 뭐가 됐든 얼마나 재밌겠어, 안 그래?
명대사
누구도 말해줄 필요가 없어.
사랑에 빠졌다는 건 자신이 아니까, 그것도 온몸으로.
명대사
직업이 널 말해주지 않아.
은행 잔고가 널 말해주지도 않고.
네가 모는 차도, 지갑 속도 마찬가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