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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P. M. 키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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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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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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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 키타르
외양간에 건초 없으면 말들이 싸운다.
P. M. 키타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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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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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불화의 신에게 바쳐진 거대한 신전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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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지나고 난 다음의 고요가 아니라, 소나기가 오기 전의 고요 속에서 꽃봉오리를 찾아야 한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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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불순한 것을 모두 없앤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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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면 넘어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옷도 풀어헤쳐지고, 손에 들고 있던 것도 깨진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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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익으면 떨어져야 한다.
카르몽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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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두 번 솟아오른 것을 본 분노는 참을 수 없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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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의가 배를 좌초시킨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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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의가 실수를 부른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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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에게는 두 마리의 새끼가 있다.
한 마리의 가죽은 북이 되고, 다른 한 마리의 가죽은 성경의 양피지가 된다.
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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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있는 자는 듣고, 돈이 있는 자는 돈을 쓴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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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속에 들어 있지 않은 부는 우리에게 속한 부가 아니다.
데모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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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백 살이 되어도 젖니가 빠지지 않는다.
G. 토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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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우정은 신의 가호와도 같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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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은 우리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기도 하고, 나쁜 사람으로 만들기도 한다.
로버트 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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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자기 자신을 믿고, 귀는 남을 믿는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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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은 변호사의 정원에서 뿌리를 단단히 내려 죽지 않는 과일 나무이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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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참 좋은 것이라 아무리 사도 지나치지 않는다.
A. R. 르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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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과 같은 법이 있는가 하면, 협약 같은 법이 있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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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는 수치심을 만들지, 단두대를 만들지 않는다.
토마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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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을 주저하면 악한 자들의 수가 늘어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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