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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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6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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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지 마라.

잠언 3장 7절

마스터 242일 전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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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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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펜으로 쓴 것은 도끼로 내려쳐도 없어지지 않는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68

명언어록

헤시오도스

포도주에 찌끼가 생기기 시작할 때는 이미 통에 넣어 보관하기에 너무 늦어버린 것이다.

헤시오도스

마스터 242일 전 568

명언어록

핀란드 속담

양 한 마리가 목말라 울면, 모든 양 떼가 목마르다고 운다.

핀란드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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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속담

네 식량 꾸러미의 높이에 맞춰 밥을 먹고, 네 발의 보폭에 맞춰 걸어라.

티베트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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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P. 레이날

세월은 사람을 현자보다는 노인으로 만든다.

E. P. 레이날

마스터 24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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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금성이 통치하면, 화성의 병아리들을 거느린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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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치오

그리젤리디스의 인내가 남편들을 이겼다.

보카치오

마스터 242일 전 568

명언어록

테니슨 경

남자들끼리 서로 다른 것은 하늘과 땅 같지만, 여자들끼리 서로 다른 것은 하늘과 지옥 같다.

테니슨 경

마스터 24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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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기적은 철저하게 계산된 곳이 아니라, 기적이 일어날 만한 곳에서 일어난다.

에머슨

마스터 24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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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테네스

고결한 사람이란 덕이 높은 사람이다.

안티스테네스

마스터 24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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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우리는 사람이 올라서 있는 발 받침대까지 재어 그 사람의 키가 크다고 판단할 때가 있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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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계획에서 실제 일까지의 길은 멀다.

몰리에르

마스터 242일 전 568

명언어록

지혜서 11장 16절

사람이 죄를 지은 바로 그것들로 징벌도 받는다.

지혜서 11장 16절

마스터 242일 전 568

명언어록

조너선 아이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디자인’이란 ‘겉치레’를 의미하곤 한다.
인테리어 장식이나, 커튼과 소파의 질감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내게는 세상 그 어떤 것도 디자인이 아닌 것이 없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가장 근본적인 본질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둘러싼 겹겹의 외형에 마침내 그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In most people's vocabularies, design means veneer. It's interior decorating. It's the fabric of the curtains and the sofa. But to me,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meaning of design. Design is the fundamental soul of a man-made creation that ends up expressing itself in successive outer layers of the product or service

[출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에 대하여

마스터 242일 전 568

명언어록

빈센트 반 고흐

모든 위대한 일은 작은 일들이 모여 이루어진다.

Great things are done by a series of small things brought together.

빈센트 반 고흐

마스터 137일 전 567

명대사

벤허

이념과 어떻게 싸우느냐고요? 알려드리죠.
또 다른 이념으로 맞서는 겁니다.

마스터 242일 전 567

명대사

필라델피아

아주 가끔, 결코 자주는 아니지만, 정의 구현에 일조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때의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합니다.

마스터 242일 전 567

명대사

클라우드 아틀라스

그 물방울들이 모여 바다가 된 거 아닌가요?

마스터 242일 전 567

명대사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제아무리 암울한 시기라 해도 기쁨은 있는 법.
빛을 밝히는 법만 기억하면 돼.

마스터 242일 전 567

명대사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5막에서 리어왕이 죽었을 때 셰익스피어가 뭐라고 썼는지 아니? '그는 죽었다'라고 적었어.
그게 전부란다.
팡파레도, 메타포도, 화려한 수식어도 없이 말이야.
정극의 정점에 있는 작품의 절정에서 '그는 죽었다'라니.
천재라는 셰익스피어가 고작 '그는 죽었다'라고 쓴 거야.
하지만 난 매번 그 문장을 볼 때마다 죽음의 감정에 압도되곤 해.
당연히 슬퍼야 하지만, 이는 '그?

마스터 242일 전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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