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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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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자리가 높아질수록, 겸손을 보여야 한다.

키케로

마스터 238일 전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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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다나

연꽃잎을 닮은 얼굴, 백단향같이 감미로운 목소리, 가윗날처럼 선 심장, 지나친 겸손.
이러한 모습을 한 자가 바로 악인이다.

아바다나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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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인간에게는 자신이 행한 모든 악을 알 수 있는 재주가 없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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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개에게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때까지 쓰다듬어라.

아랍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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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작은 배를 찬양하더라도, 당신의 물건은 대형 선박에 실으시오.

헤시오도스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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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식사 접대인은 장군과 같아서 역경의 때에 그의 재능이 드러난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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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

시간 엄수는 시간 도둑이다.

오스카 와일드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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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오비스투스

전쟁의 법칙에 따라 승자는 그들 원하는 대로 패자를 처리할 수 있다.

아리오비스투스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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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봉

다시 생각하지 않는 자는 제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장 르 봉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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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메레

속내를 조금 비치는 이들을 경계하시오.
그대에게 훨씬 더 많은 속내를 끄집어내고자 그렇게 하는 것이니.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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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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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베르탱

잊힌 것 이외에는 새로운 것이 없다.

로즈 베르탱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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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상처가 아물더라도 흉터는 남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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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우리는 자신과 의견이 같은 사람만 올바른 판단력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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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새로운 후계자를 찾는 것보다 지금 있는 후계자를 참고 견디는 것이 낫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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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그레족 속담

인간의 삶의 방식은 산이 살아가는 방식에 비해 더욱 뚜렷하다.

투아그레족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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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죄는 말하고, 살인은 울부짖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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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 콩트

죽은 이들이 살아 있는 이들을 지배한다.

오귀스트 콩트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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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웹스터

사랑의 맹세는 선원들의 소원과 같아서 폭풍이 지나면 잊힌다.

J. 웹스터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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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추수하지 못하는 자는, 밭에 떨어진 이삭을 줍는 데에 만족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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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프레보

사랑이 종종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사랑을 신성시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베 프레보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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