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43일 전 조회 524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18.webp
라 로슈푸코
겸손이란 신이 우리가 희생양을 바치기 원하는 제단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389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복종시키기만 하는 자는 명령할 줄 모른다.
코르네유
마스터
명언어록
멀리서 본 암소가 많은 젖을 낸다.
노엘 뒤 파이
마스터
명언어록
떨어져 있으면 위신이 높아진다.
타키투스
마스터
명언어록
재 위에 맹세를 쓰시오.
필로니데스
마스터
명언어록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15장 14절
마스터
명언어록
두 양탄자를 두고 고민하는 자는 결국 기도도 하지 않고 돌아간다.
터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많이 사랑할수록 잊지 힘들다.
프랑스 무명의 샹송
마스터
명언어록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코헬렛 3장 7절
마스터
명언어록
생각보다 한 발 앞서 말하는 자들이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명언어록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마태오 복음서 12장 34절
마스터
명언어록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지성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탈레스
마스터
명언어록
말과 행동 사이에는 바다가 있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말이 번지르르한 사람치고 일 제대로 하는 사람 없다.
L. 마텔
마스터
명언어록
말은 여신처럼 옷을 입고 새처럼 날아올라야 한다.
티베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일을 한다는 것은 비유컨대 우물을 파는 것과 같아서, 우물을 예닐곱 길 팠으되 샘물에까지 이르지 못했다면, 여전히 버려진 우물인 것이다.
맹자
마스터
명언어록
쓴 마음은 제 주인을 먹는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러시아인을 긁어 벗겨내면 타타르인이 나올 것이다.
조셉 드 메스트르 또는 리뉴 대공과 나폴레옹 1세의 격언
마스터
명언어록
뚱뚱한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급사할 위험이 높다.
히포크라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듣지 못하는 자에게는 눈이 귀와 같다.
Ch. 카이에
마스터
명언어록
두려움은 큰 눈을 가지고 있다.
세르반테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