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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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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6일 전 조회 2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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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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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겸손이란 신이 우리가 희생양을 바치기 원하는 제단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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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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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남자는 상점 진열장에 진열된 검과 같다.
H. W. 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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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만큼 오만을 닮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H. F. 아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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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좋으면 다 좋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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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는 하루 만에 탄생하지 않았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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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눈에 띄게 행동하는 것은 아무 데에도 쓸모없다.
무례한 괴짜로 보이게 될 뿐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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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떨면서 즐기는 기쁨은 이제 그만!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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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되기도 전에 병아리 수를 세지 말라.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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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그 자체로 수치스럽지 않다 해도, 군중이 칭찬하면 수치스러워 보인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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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는 연인들의 언어이고, 이탈리아어는 가수들의 언어이며, 프랑스어는 외교관들의 언어이고, 독일어는 말들의 언어이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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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람들 속에서 미치는 것을 두려워한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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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은 난폭하고 위험한 학교 선생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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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함은 신중함에 그 동기를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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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독실한 은수자도 이따금 자기 수도방 바깥으로 코를 내민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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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는 기수를 낙마시키는 암말과 같다.
말레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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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멀리 가버리고 싶을 때, 방앗간으로 가지는 않는다.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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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물은 차가웠던 때를 잊지 않는다.
하우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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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하나의 미덕인 동시에, 평범함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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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천으로 옷을 입어야 한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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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단점이 있고, 이는 늘 되풀이한다.
라퐁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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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깃털을 결코 무디게 만들지 못했고, 깃털도 칼을 무디게 만들지 못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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